[DirectX]멀티 스레드 생성 및 소멸, 크리티컬 섹션 동기화 , 함수호출규약, 스택프레임

🎈멀티쓰레드와 동기화🎈

 ▷함수가 호출되는 원리와 호출이 될때 마다 할당되는 메모리 관리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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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차적 함수호출 지원 CPU모델

  ▷함수의 호출도 CPU의 도움을 받아야만 가능
  ▷함수호출 기능은 하드웨어 종속적인 부분이 상당수 존재
  ▷함수가 호출되는 방식은 CPU에 따라서 차이를 보인다.
  ▷이 책에서는 공통분모위주 설명

  🎨스택프레임 구조🎨

▷함수 내에 선언된 변수가 스택에 할당 
▷함수 호출과 스택 관계
▷스택 프레임 : 함수호출과정에서 할당되는 메모리 블록 
▷a함수가 호출되면 이 함수 내에 선언된 변수 e와 h가 할당되는데 이메모리 블록을 가리켜 스택프레임 이라고 한다. a함수가 반환되면 이 스택프레임은 모두 반환된다.

  🎨sp 레지스터🎨
▷계속 스택에 데이터를 쌓거나 반환하기 위해서는 현재 어느 위치까지 데이터를 저장했는지 기억해야만 한다. 쌓아올린 스택위치 기억
▷이 위치를 기억하는게 CPU내에 있는 sp 라는 래지스터 이다.
▷sp래지스터 값은 변수가 하나하나씩 할당될떄마다 증가하고 다음 변수가 할당될 메모리 위치를 가리킴
▷호출이 완료된 함수는 메모리 공간을 반환하기 위해 스택프레임 단위로 sp를 아래로 이동시킬때는 문제가 된다. 얼마만큼 sp를 이동시켜야 할지 알수 없기 떄문 
▷호출 완료 함수 를 빠져나오는 시점에서 앞서 얼마만큼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했는지 알 수 없음 추가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프레임 포인터 래지스터🎨
▷위의 추가적인 방법을 프레임 포인터 래지스터가 이 역할을 하게 된다.
▷위 문제 해결을 위해 래지스터 하나를 추가로 할당하는 방법을 고려
▷새로운 함수 호출 될때마다 래지스터값 0 초기화 그리고 변수가 선언될때마다 그 크기 만큼 값을 증가시키는 방식-  이방식은 매 변수를 선언 할때 마다 덧셈연산을 해야한다. 스택 연산에 드는 비용을 상당히 늘린다.
▷되돌아 갈 sp위치만 저장해 놓아도된다. 이래지스터가 fp래지스터이다.
▷아무리 많은 변수를 선언해도 fp래지스터에 저장된 값을 참조해서 함수 호출 이전위치로 sp를 날려 버릴수 있게 된다. 즉, 함수의 스택 프레임이 날아가 버린다. 
▷그러나 위와 같은 방식은 여러번 호출되는 경우 전전의 스택프레임의 이치로 돌아가지를 못한다. 그래서 해결 한것이.스택에 저장하는 방법이다. 
▷fp에 저장된 값을 스택에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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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함수호출 인자의 전달과 PUSH & POP 명령어 디자인

▷어셈블리어 : 연산을 위해서 레지스터들을 일일이 직접컨트롤 하거나 잘 정의된 명령어를 제공
▷함수호출 :  입력에 대한 출력이 반환값으로 존재하면 함수 호출 
▷프로시저 호출 : 출력에 해당하는 반환값 없이 모듈화해 놓은 서브루틴의 실행을 위한 호출을 가리켜 프로시저 호출이라 한다.


◆함수호출시 실행위치의 이동은?
◆함수 호출시 전달되는 인자들은 어떻게 함수 내부로 전달되는가?
◆함수 호출이 끝나고 나면 어떻게 이전 실행 위치로 복귀하는가?

프로시저와 함수 호출을 구분하지 않고 위문제를 이해해보자.

우선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

→함수 호출시 전달되는 인자를 어디에다 둘 것이냐에 대한 해답도 CPU마다 혹은 CPU를 제조한 제조사의 표준에 따라 달라진다. 
→전달되는 인자가 함수내에서 유효하고 함수 호출이 끝나고 나면 사라지는 것으로 보면 지역변수와 마찬가지로 스택에 할당된다. 
→그러나 반드시 스택에 할당되는건아니다. 
→성능향상을 위해서 일부 전달인자들은 레지스터에 할당해서 이곳에 저장하도록 제품의 표준을 정의하기도 한다. 
→그러면 여기서 !! 전달인자는 어디에 두는것이 좋겠는가 성늘 향상을 위해 4번째 인자까지는 래지스터에 저장하고 다섯번재 인자부터는 스택에 저장하도록 디자인하면 어떻겟는가. 
(실제로 RM코어와 64비트 인텔코어는 래지스터를 적극 활용한다. )
→앞선 책에서는 CPU 구조를 보면 ir, sp, lr, pc 를 제외하고 네개의 레지스터만이 존재 할 뿐이다. 만약 이 레지스터를 함수 호출시 전달되는 인자에 할당을 하면 연산을 하는데 있어서 애로사하이 발생하게 된다. 
→아주 간단한 연산이여도 최소하나의 레지스터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공부하였다. 레지스터는 항상 여유가 있어야한다.
 
→따라서 , 함수 호출시 전달되는 인자들을 모두 스택에 저장한다. 
즉!!!호출된 함수 내부에서 선언되는 지역변수 외에서 호출시 전달되는 인자값과 스택프레임의 경계정보까지 스택에 저장되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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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 & POP 명령어 디자인◀

sp가 가리키는 현재위치에 전달되는 인자값을 저장하고나서 sp를 증가시켜 다으멤모리 주소를 가리키게한다.

ADD r1, 7, 0
STORE sp, ox40
STORE r1, [0x40]

▷숫자 7을 sp가 참조하고 있는 메모리 영역에 저장
순서는 
sp가 지니고 있는 값을 0x40번지에 저장
0x40번지를 참조해서 데이터를 저장

이렇게 저장하고 반드시 sp래지스터값 증가 다음에 들어오는 데이터를 위해서
이런 명령어를 하나로 합친게 !!!!

위에서 언급한 
▷어셈블리어 : 연산을 위해서 레지스터들을 일일이 직접컨트롤 하거나 잘 정의된 명령어를 제공
이 정의 에서 말한게 명령어 PUSH 기능을 말한다. 
데이터를 넣을 떄 
sp값을 참조해서 해당위치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sp또한 자동으로 증가하는 명령어이다. 

※정리※

PUSH fp
ADD fp, sp, -4
PUSH 7
PUSH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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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함수호출에 의한 실행의 이동

위는 프로그램 실행시 스택이 관리되는 기본원리
이번에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원리, 프로그램 작성시 정의하고 호출되는 함수의 원리, pc레지스터 의 역할

   ▶메모리 구조와 프로그램 카운터◀

▷코드영역 : 프로그램이 동작하기 위한 프로그램 코드(컴파일된 명령어들의 집합)가 올라가는 위치
▷프로그램 실행시키면 위와같은 메모리 구조가 형성되고 실행되어야할 명령어들이 올라가서 순차적으로 실행이 이루어지게 된다. 
▷명령어의 실행이 세단계로 진행된다. (패치, 디스코드, 익스큐션)

 패치 : 명령어를 CPU내부로 가져오는 단계 이떄 명령어를 가져오게 되는 위치는 프로그램 코드가 존재하는 코드영역이다. 어느위치에있는 명령어까지 가져와 실행 했는지 기억하고 있어야 만 다음번에 실행할 명령어를 가져올수 있다.  이 정보를 어디에 둘까?


▷pc 레지스터 : 명령어를 순차적으로 fetch 하기 위해 존재 

CPU내부로 명령어를 가져오고 난 다음 다음번에 가져올 명령어 위치를 가리키기위해 pc 값을 증가시켜야한 하는데 이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하는건아닌가. 
CPU는 Fetch , Descode, Execution 과정을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구현되어 있다. 따라서 fetch 연산이 일어날때마다 자동적으로 pc값이 증가한다. 

따라서 명령어를 순차적으로 실행하기 떄문에 pc값을 컨트롤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프로그램상에서 pc값을 직접 조절해야만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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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세번재 의 답

◆함수호출시 실행위치의 이동은?
◆함수 호출이 끝나고 나면 어떻게 이전 실행 위치로 복귀하는가?


함수 호출시 스택의 관리를 위해 fp가 있다면 프로그램의 흐름의 관리를 위해 lr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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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함수호출 규약

위와는 다르게 역순으로 스택에 쌓이는 구조도 존재할수 있다. 
전달 인자의 스택에 쌓는 방법에 두가지가 존재하듯이, 함수호출 과정에서 할당된 스택프레임을 반환하는 방법에도 두가지가 존재한다. 
하이브리드 방식이라는것이 있는데 이를 포함하면 3가지 이다. 

예를 들면 
A함수가 B함수를 호출하는 프로그램 코드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호출자는A이다.  이 코드를 컴파일 하고 나면 스택프레임을 정리하는 명령어들이 a함수에 좀재 할수도 있고 b함수에 존재 할 수도있다. 
이렇듯 스택프레임을 정리하는 코드가 어디에 존재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2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함수호출규약🎈
함수호출시 인자를 전달하는 방식과 스택프레임을 반환하는 방식을 약속해 놓은 것

함수 호출 규약을 지정하는 것이다. _stdczll 호출규약에 따라서 해당 함수의 호출과 반환을 처리하라는 뜻이다. 


모든 함수들이 함수 호출규약에 선언되어야 할텐데 지금까지 안한이유
디폴트 설정이 되어있다. 

 

<스택프레임을 반환하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_cdecl : 디폴트 호출 규약 , 오른쪽 전달인자가 스택에 먼저 쌓임, 반환시에는 함수를 호출하는 호출자가 스택프레임을 반환
▷_stdcall : WINAPI, CALLBACK, APIENTRY (함수의 특성파악에 도움주기위함) 호출된 함수 내에서 스택프레임을 반환
▷_fastcall 함수 호출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한 호출 규약 
이 호출 규약은 레지스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함수 호출이 빨라지는 근거가 된다. 물론 두개를 넘억\서는 인자에 대해서는 스택을 활용하게 된다.


<64비트 환경>
64비트 CPU는 32비트 CPU와 다른 레지스터 구조를 지닌다 . 따라서 32비트 환경과는 다른 함수호출 규약이 존재 한다. 이 새로운 함수 호출 규약에서는 성능향상을위해 레지스터를 더욱 많이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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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쓰레드의 이해🎈 

많은 수의 프로세스 생성은 빈번한 컨텍스트 스위칭으로 이어져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
컨텍스트 스위칭은 프로세스의 상태정보를 저장하고 복원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컨텍스트 스위칭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수 있겠는가 소요시간 줄이기 
1프로세스와 2프로세스가 완전히 별개가 아닌 50퍼센트 정도만 별개이고, 나머지 50퍼센트는 공유하는 구조하면 컨텍스트 스위칭 발생시 저장하고 복원하는 정보도 반으로 줄지 않을까? 에서 스레드 탄생한다.

1. 쓰레드란 무엇인가.?

쓰레드는 하나의 프로그램 내에서 여러개의 실행흐름을 두기 위한 모델 
프로세스처럼 완벽히 독립적인 구조가 아니다. 서로 공유하는 요소들이 있다.
쓰레드는 공유하는 요소가 있어서 걸리는 시간이 프로세스보다 짧다. 

쓰레드는 코드영역, 데이타 영역, 힙영역을 공유하고 스택영역만 따로 생성한다.

🎨쓰레드마다 스택을 독립적으로 할당해준다. 
 스택 : 함수 호출시 전달되는 인자, 되돌아갈 주소값, 및 함수내에서 선언하는 변수등을 저장하기 위한 메모리 공간이다. 간단히 말해서 함수호출시 필요한 메모리 영역이다. 
이메모리공간이 독립적이란 뜻은 추가적인 실행흐름을 만들수있다는 의미가 된다. 

다시 말해 실행흐름의 추가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독립된 스택의 제공이다. 

🎨코드영역을 공유한다.
쓰레드는 자신을 생성한 프로세스가 가지고 있는 함수를 호출 할 수있다. 왜냐하면 
코드 영역을 공유하기 때문인다.

🎨프로세스는 프로그램 흐름의 첫 시작인 main 함수가 있다. 그리고 이 영역에 또다른 실행흐름을 의미하는 쓰레드의 main함수가 있다. 이 쓰레드main함수는 코드영역에 존재하는 모든 함수를 호출 할 수있다. 
프로세스 main함수처럼 말이다.

🎨쓰레드가 있는 프로그램은 시작과 동시에 총 3개의 흐름을 형성하게 되나요?
 아니다! 쓰레드 생성을 위해 마련된 함수 호출을 통해서 쓰레드를 생성한다. 

🎨데이터영역과 힙을 공유한다. 따라서 힙이나 데이터 영역에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서 서로 통신하는것이 가능하다. IPC와 같은 복잡한 통신기법은 필요가 없다. 전역변수와 동적할당된 메모리 공간은 공유가 가능하다.

🎨쓰레드는 프로세스 내부에서 생성 된다. 프로세스와 쓰레드의 관계는? 쓰레드도 스케쥴러의 존재가 있다. 

 

🎨프로세스는 단순히 쓰레드를 담는 상자. 실제 프로그램의 흐름을 형성하는것은 쓰레드이다. 

🎨연산을 위해 임시저장하는 범용 레지스터나 fp sp pc 같은 레지스터는 공유되지 않을 것이다. 
흐름이 다르므로 각각 존재 할것이다. 
그러나 레지스터의 크기가 클수도 있고 레지스터에서만 답을 찾으면 곤란하다. 

🎨프로세스랑 스레드의 상태 3가지 Running, Ready, Blocked

🎨프로세스나 쓰레드가 입출력에 관련된 연산을 할 경우 블락 상태에 놓이게 된다. 입출력 연산이 끝나면 레디 상태로 된다. 그리고 스케쥴러에 의해서 러닝 상태가 된다.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쓰레드에 의해서 main함수가 호출되었던 것이다. 이게 main쓰레드이다. main함수를 호출하는 쓰레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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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쓰레드 구현 모델에 따른 구분


커널레벨 : 쓰레드를 생성 및 스케쥴링 하는 주체가 커널인 경우, 커널레벨에서 쓰레드가 지원된다. 
커널영역 :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메모리 공간 , 운영체제가 내부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메모리 
유저영역 : 사용자에의해서 할당되는 메모리 공간-> 코드 데이터 스택 힙영역 , 프로그램 실행시 사용되는 메모리 
유저레벨 : 커널에 의존적이지 않다. 쓰레드의 기능을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활용한다. 실행시 유저영역에서 실행된다. 운영체제는 쓰레드의 존재를 알지도 확인하지도 못한다. 


◆메모리는 활용 대상에 따라서 유저영역과 커널영역으로 나뉜다. 유저영역은 사용자가 구현한 프로그램 동작시 사용하게 되는 메모리 영역이고 커널영역은 운영체제가 동작시 사용하게 되는 메모리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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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쓰레드의생성과 소멸 


1. 윈도우에서의 쓰레드 생성과 소멸

쓰레드 생성 함수 : _beginthread함수는 start_address에서 루틴 실행을 시작하는 스레드를 만든다.

1인자 : 핸들의 상속여부 null이면 생성되는 핸들은 자식 프로세스 생성시 대상에서 제외
2인자 : 생성되는 스택크기 지정 0이면 디폴트 크기 스택인 1메가 바이트가 적용
3인자. 쓰레드로 동작하기 위한 함수 다시 말해서 쓰레드의 main역할을 하는 함수를 지정하는 전달인자이다. ->얘는 반환타입이 (unsigned int) 이고 매개변수가 void* 형 이어야 한다. 
4인자 : 쓰레드 함수에 전달할 인자를 지정하는 용도이다. 
5인자 : 쓰레드의 생성및 실행을 조절 0인경우 즉시실행
6인자 : 쓰레드 ID 를 전달받기 위한 변수의 주소값을 전달한다.

-> 이함수도 내부적으로 쓰레드 생성을 위해 createThread 함수를 호출한다. 다만 쓰레드를 새엇ㅇ하기에 앞서서 쓰레드를 위해 독립적인 메모리 블럭이 할당한다는 차이 

멀티스레드 기반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쓰레드에 안전한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선택하고 비긴 함수를 사용 


◆윈도우에서 생성가능한 최대쓰레드의 개수는? 메모리가 허용하는 만큼
◆main쓰레드는 프로세스 전체를 대표 한다. 따라서 main쓰레드의 return 문은 프로세스 종료로 이어진다. 쓰레드를 담고있는 집에 해당하느 ㄴ프로세스가 사라지니 그안에 있던 쓰레드들은 작업을 마치기도 전에 사라져 버리고 만다. 
반면에 실행중에 생성된 쓰레드의 return 문은 return 을 실행한 쓰레드의 종료를 의미한다. 
◆쓰레드 생성개수가 2024개 - 유저영역의 크기가 2기가바이트 정도 된다

◆쓰레드의 흐름을 예측 하려고 하지 마라. 시스템 당시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동작 
◆0.5메가 바이트 로 스택 크기를 지정할 경우 가당치도 않은 작은 스택 크기를 요구할 경우 무조건 1m바이트로 지정해버리는거라 추측 
◆sleep 함수 : 쓰레드의 실행을 멈추기 위한 시간정보를 밀리세컨드 단위로 지정한다. 0으로 할 경우 우선순위가 같은 다른쓰레드에게 실행의 기회를 양보한다. 존재하지 않는다면 바로 이어서 실행을 재개 한다. 



  ◆쓰레드의 소멸◆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return 
▷return 을 이용하면 좋은점 (거의 대부분) 
▷종료 해주는 함수가 존재하나 메모리 릭이 생길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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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쓰레드의 성격과 특성


  ◆힙 데이터 코드 영역의 공유에 대하 검증◆

: 전역변수에 둘이상의 쓰레드가 동시 접근한다는것이 문제 
쓰레드 역시 동시에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돌아가면서 실행된다. 
근데 왜문제?


데이터 영역 ->래지스터에저장->alu에서 덧셈 -> 다시 래지스터에 저장 -> 
단계 로 진행되는데 아직 결과값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케쥴러에 의해 실행의 대상 쓰레드가 이동 하였다. 이동하면 현재까지의 상황을 메모리에 저장해야만 한다.  그리고 다음 쓰레드에서의 연산이 시작된다.  

즉 연산결과가 사용되지 않고 기존에 존재하던 값이 다시 한번 ALU로 들어간게 문제가 된다.
쓰레드의 변경이 프로그램 라인 단위로 이뤄진다고 생각하나 함수실행 중간에 언제든지 컨텍스트 스위칭은 빈번하게 일어난다. 따라서 둘이상의 쓰레드가 같은 메모리 영역을 도잇에 참조하는 것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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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쓰레드의 상태 컨트롤

운영체제의관리 방법에 따르기 떄문에 프로그래머가 상태를 직접 컨트롤 하는 것은 아니나. 경웨 따라서 쓰레드의 상태를 프로그래머가 임의로 변경시켜야만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특정 스레드를 지목하면서 지목한 쓰레드의 실행을 잠시 멈추기 위해서 블럭 상태로 만든다거나 다시 실행을 재개시키기위해서 레디상태로 둔다거나 하는일이 경우에 따라 필요할 수도 있다. 


DWORD SuspendThread(handle); ->block 상태에 두고자 하는 쓰레드 핸들을 인자로 
DWORD ResumeThread(handle); ->ready 상태에 두고자 하는 쓰레드의 핸들을 인자로 

--> SuspendThread  함수의 경우  호출 빈도수를 기록하기 위해 서스펜드 카운트라 불리는 멤버가 존재 
호출되면 1이되고 블락 다시 불리면 카운트는 2 하나씩 증가시킨다. 이함수가 
2인 상태에서 resume 함수를 호출하면 바로ready상태가 되지 않는다. 이 함수는 서스탬드 카운트를 하나 감소시킨다. 두번 호출해야지 ready상태에 놓인다. 

--> 함수의 반환값을 통해서 서스펜드 카운트의 변화를 확인 한다.두함수 반환값이 변경되기 이전에 저장된 서스펜드 카운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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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쓰레드 동기화 (410페이지)

쓰레드간 동기화 문제만 잘 처리해도 멀티쓰레드 프로그래밍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80 90 은 미리 막을수있다. 동기화 관련된 문제는 런타임에 발생하는 오류다. 이런 오류는 사소한것이여도 눈에 띄지 않다.

1. 쓰레드 동기화란
순서에 있어서 질서가 잘지켜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동기화
◆실행순서 동기화 : a쓰레드가 계산한 결과가 b쓰레드가 받아서 출력하는 경우 반드시 a쓰레드가 먼저 실행 완료해야만한다. 즉 쓰레드의 실행 순서를 정의하고 이 순서에 반드시 따르도록 하는것이 쓰레드 동기화다.
-> 이의경우 실행순서가 반드시 지켜져야하는 상황


◆메모리 접근에 대한 동기화 : 
한 순간에 하나의 쓰레드만 접근해야하는 메몸리 영역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데이터 영역과 힙이다. 대이터 영역에 할당된 변수를 둘 이상의 쓰레드가 동시에 접근할때에는 문제가 발생하고 만다.
따라서 메모리 접근에 있어서 동시접근을 막는것 또한 쓰레드의 동시화에 해당한다. 

◆유저모드 동기화 : 동기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커널의 힘을 빌리지 않는 동기화 기법 (커널코드 실행 안됨 커널모드로 전환불필요해서 성능상 이점이 있다. )


◆커널모드 동기화 :커널에서 제공하는 동기화긴응을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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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계영역접근 동기화

한 순간에 하나의 쓰레드만 접근해야 하는 상황 
메모리 접근의 동기화 = 임계영역의 접근 동기화 

쓰레드 생성함수의 flag를 0으로 설정안하고 CREATE_SUSPENDED로 설정할 경우 쓰레드가 바로 실행되지 않고  ResumeThread 함수가 호출되는 시점에서 실행될 것이다. 
쓰레드 생성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제법 걸리는 일이기 때문에 쓰레드를 먼저 생성해 놓고 실행시켜서 쓰레드 실행에 있어서 발생하는 시간차를 최소화 하려고 하였다. 


🎀임계영역에 대한 이해🎀
전역변수에 둘이상의 쓰레드가 동시에 실행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수있는데 이런한 문제를 일으키는 코드 블록을 가리켜 임계영역 이라고 한다. 

임계영역이란 배타적접근 (한순간에 하나의 쓰레드만 접근) 이 요구되는 공유 리소스에 접근하는 코드 블록을 의미한다. 

문제점해결을 위해 : 임계영역의 동시접근을 막는 것이다. 
동기화 기법을 통해 임계영역은 한 순간에 하나의 쓰레드만 실행 될 수 있도록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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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저모드 동기화

장점 : 커널모드 전환 불필요해서 성능상 이점 단순하다. 

✨크리티컬 섹션기반의 동기화✨
임계영역이 영어로 creatical section이다. 

대부분 동기화 기법은 화장실 앞에 걸어놓은 화장실 열쇠에 비교 화장실에 걸려있는 열쇠를 가져야만 한다. 열쇠가 걸려있으면 이열쇠로 문을 열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도니다. 그리고 일을 다보고 다시 열쇠를 화장실 앞에 걸어 놓는다. 그래야 다음사람이 들어간다. 
이것이 크리티컬섹션동기화방식이다. 

1. 크리티컬 섹션 오브젝트를 만들고 초기화 
2, 자료형은 CRETICAL_SECTION 이게 화장실 열쇠다. 
3. 반드시 initlizeCriticalSection 함수를 통해서 초기화 과정이 필요 그래야 이 오브젝트가 사용가능한 상태가 된다. 화장실 앞에 열쇠를 걸어 놓는 행위
4. 화장실에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두가지 행위가 있다. 

✨화장실에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획득하는 행위

   (void EnterCriticalSection(임계영역에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크리티컬 섹션 오브젝트의 주소값))
   만약 누군가 화장실 열쇠를 이미 가져간 상태면 호출된 함수는 블로킹 된다. 그리고 열쇠가 반환되면 블로킹 상태에 있던 함수는 빠져나온다. 이 함수는 호출에 성공하고 임계영역으로 들어갔을때 이를 호출한 쓰레드가 크리티컬 섹션 오브젝트를 획득했다고 표현한다. 


✨화장실에서 나온후 열쇠를 제자리에 걸어두는 행위 
  (vodi LeaveCriticalSection(임계영역을 빠져나오고 나서 호출하는 함수다))
이 함수를 호출하고 블로킹 상태에 놓인 쓰레드가 있다면 이 함수 호출로 인해서 블로킹 상태에서 빠져나와 임계영역으로 진입하게 된다. 블로킹 상태에 빠져나왔다는것은 열쇠를 획득 했다는 뜻이다. 
이 함수 호출이 완료되었을떄 이를 호출한 쓰레드가 크리티컬 섹션오브젝트를 반환했다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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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CriticalSection(&pLoader->Get_CS()); 크리티컬 섹션 오브젝트 획득

임계영역

LeaveCriticalSection(&pLoader->Get_CS());  크리티컬 섹션 오브젝트 반환
 이영역은 한순간에 하나의 쓰레드만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

 

마지막으로 초기화 함수가 호출되는 과정에서 할당된 리소스 들이 존재하는데 
DeleteCriticalSection 함수를 이용하여 이를 반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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